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 대통령 "기아 폭정 북 동포들에게 부활 생명 퍼져 나갔으면…"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부활의 생명이 북녘 땅까지 퍼져나가서 기아와 폭정으로 고통 받는 동포들에게 희망의 빛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축하메시지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항상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해 주고 계신 한국 교회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한국 교회는 민족의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며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왔다”며 “한국 교회의 부활 신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이끈 횃불이었고, 전쟁의 절망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이정표를 제시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 여러분이 변함없이 기도의 반석을 쌓아주고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노력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직면한 많은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어둠을 빛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변화시키는 숭고한 부활의 힘이 이 땅에 넘치도록 성도 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