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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1차 선발전 1위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리우올림픽 50m 권총 대표 선발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진종오는 27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사격국가대표 남자 50m 권총 1차 선발전에서 57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대명(564점)과 김기현(558점), 김청용(558점)이 2~4위를 기록했다. 리우올림픽 쿼터(출전권) 2장을 따낸 한국 남자 50m 권총은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5차례 국내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가린다.

앞서 진종오는 지난 19일 전남 나주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5차례 선발전 합산 1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에 화약총 50m 권총 출전권 획득에 나섰다.

올림픽 금메달 3개(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 2012년 런던올림픽 10m공기권총과 50m 권총)를 딴 진종오는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3연패를 노린다.

여자 25m 권총에서는 김민정(KB국민은행)이 587점으로 1위, 김장미(우리은행)가 584점으로 2위로 출발했다.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는 한진섭(갤러리아)이 621.8점으로 1위로 시작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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