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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봄바람 분다, 스무 살 얼굴 꽃 핀다

대학 새내기 메이크업

캠퍼스의 낭만이 옛말이라지만 봄바람과 시작하는 대학 새내기의 학교생활은 여전히 설렘으로 가득하다. 틴트 정도로 만족했던 여고생의 화장과는 차원이 다른 대학생만의 특권, 메이크업이 이런 기분을 더욱 업시킨다. 더는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청순 도도 화장법에 도전해 보자. 그렇다고 갑자기 포인트가 많은 과한 화장은 비추. 한 듯 만 듯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게 요즘 대세인 만큼 피부 표현 자체를 좀 더 꼼꼼히 신경 쓰고 색조는 절제하는 게 좋다.
 

쌍꺼풀과 얼굴형에서 차이가 나는 두 명의 대학 새내기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화장을 받아 봤다.
 

쌍꺼풀 두드러진 눈은 입술에 포인트

기사 이미지

쌍꺼풀이 있고 얼굴이 동그란 편인 한고운(성신여대 법학과 1) 학생은 입술에 투톤 컬러로 그러데이션 포인트를 주고 T존 하이라이터로 광택을 줬다. 연한 핑크인 로즈쿼츠(팬톤이 정한 올해의 컬러)로 립 전체를 바르고 철쭉꽃 색인 마르살라로 안쪽에 입체감을 넣었다.

아이섀도우와 하일라이터 겸용으로는 ‘뷰티 르샤’의 크림 섀도우 04 에크루 골드를 선택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김선아 부원장은 “동양인의 낯빛에는 노란 톤이 있는 BB 크림보다는 핑크빛 감도는 CC 크림이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최근 모 연예인을 따라 일자 눈썹이 유행이라지만 다 자기 얼굴 모양에 맞아야 한다며 김 부원장은 자연스러운 선을 추천했다.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https://youtu.be/dJ2DETUdWd0)


치즈 인 더 트랩의 '무쌍'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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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굴 윤곽이 갸름하고 긴 웨이브의 갈색 헤어를 가진 정효정(숭의여대 문헌정보학과 1) 학생의 차례다. 화제의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 나오는 홍설의 ‘무쌍(쌍꺼풀 없는)’ 스타일을 연출해 봤다. 고운 학생과 같이 뷰티 르샤의 스크린루즈 L411 리얼 핑크로 입술에 힘을 주되 상대적으로 작은 눈에 보다 강한 포인트를 주어 부각시켰다.

속눈썹의 양이 적다면 인조 눈썹을 활용해 눈매가 커 보이도록 할 수 있다. 미스에이 수지가 속눈썹 다섯 가닥 정도로 여신 눈을 만든 것처럼, 비어 있는 자리만 자연스럽게 채워 보정했다. 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에 페이스 오일이나 수분 크림을 2:1로 섞어 발랐다.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https://youtu.be/aefI96A_BHY)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는 연예인들의 필수 피부 관리법으로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것이다. 특히 황사나 꽃가루, 미세 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외출 후 잔여물이 피부 톤을 칙칙하게 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므로 ‘이중 세안’으로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클렌징 워터나 오일로 1차 세안을 한 뒤 폼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하는 것이다. 클렌징 워터는 화장솜에 묻혀 닦아 내고 오일은 마사지 후 물을 묻혀 문질러 준다. 클렌징 티슈는 계면활성제가 강해 권하지 않는다. 또 미세 먼지가 강한 날에는 들어 와서 손부터 닦고 화장을 지워야 손의 노폐물이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다.


글=박정경 기자 park.jeongkyung@joongang.co.kr
영상=전민선 인턴기자
메이크업 시연=MBC아카데미뷰티스쿨 동대문캠퍼스 김선아 부원장
모델=한고운(성신여대 1)·정효정(숭의여대 1) TONG청소년기자,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 YUSC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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