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병호, 무안타로 타율 0.279…수비는 빛났다

 
기사 이미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무안타로 방망이는 침묵했지만 수비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병호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타율은 종전 0.300에서 0.279(43타수 12안타)로 하락했다.

박병호는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투수 카일 롭스타인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1루에 주자를 두고 롭스타인을 상대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유격수 앞 땅볼이 병살타로 연결됐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롭 스케이힐을 상대로 3루 땅볼로 아웃됐다. 박병호는 8회초 수비 때 제임스 베레스포드로 교체됐다.

안타는 없었지만 박병호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냈다. 2회 초 수비에서 강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직접 베이스를 밟았고, 두 차례 번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포구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미네소타는 피츠버그에 3-0으로 승리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