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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벨기에 원전 보안요원 피살, 신분증 사라져벨기에 동부 티앙주 원자력발전소의 한 보안요원이 살해된 뒤 그의 출입증이 사라졌다고 벨기에 일간 DH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티앙주 원전 보안요원은 지난 24일 벨기에 남부 샤를루아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이 살인사건은 브뤼셀 테러범들이 핵시설 테러를 모의한 정황이 속속 제기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앞서 DH는 브뤼셀 테러범들이 핵시설 공격과 방사성 폭탄 테러까지 모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현지 라디오방송 RTBF에 따르면 벨기에 동부 리에주에서 새벽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나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 폭발 용의자는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이천 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확진경기도 이천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오리 새끼를 판매하는 종오리 농장에서 전날 검출된 AI가 고병원성인 H5N8형 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천시 마장면의 S농장에서 지난 23일 오리 새끼 수십 마리가 폐사했다. 이 농장은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가 매주 시료를 채취해 AI 감염 여부를 조사하는 종오리 관리 대상 중 한 곳이다. 방역당국은 S농장이 사육 중이던 오리 1만10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준비 중이다. 또 마장면 지역 두 곳에 방역대를 설치해 이동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인근 지역의 가축 이동을 제한했다.


 


이라크 축구장 자살폭탄 테러 41명 사망이라크의 축구장에서 25일(현지시간)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살폭탄 테러로 41명이 숨지고 105명이 다쳤다. 현지 보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수도 바그다드 인근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경기 도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슬람 수니파인 IS는 시아파 반군을 공격하기 위해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번 테러는 이라크 정부군이 IS의 주요 근거지인 북부 도시 모술에서 본격적인 탈환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발생했다. 정부군은 앞서 IS로부터 서부 안바르 일부 지역을 되찾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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