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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직원, NBA 스타 커리와 만남 성사…최종목표는 커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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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사진 중앙포토]

국내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직원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와 만남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랜드는 24일 "변영재 국제담당 팀장이 골든스테이트 초대를 받아 3월말 혹은 4월초에 커리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 팀장이 SNS를 통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변 팀장은 지난 1월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해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 잉글리쉬(Sports English)'라는 페이지를 SNS에 오픈했다. 방문자수가 한 때 4만명이 넘고, 지금도 꾸준히 2만명~3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변 팀장은 NBA 스타와 만남이란 콘텐트를 통해 SNS상으로 커리와의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했다. 이를 인지한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변 팀장을 홈구장 오라클 아레나로 초대했다. 변 팀장은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에 골든스테이트 홈경기를 관전하고 커리를 만날 예정이다. 변 팀장은 이 과정도 모두 카메라로 촬영해 SNS에 공유할 예정이다.

변 팀장의 최종 목표는 커리 방한이다. '커리 응원 손 모양(핸드 시그널)' 릴레이가 나온 배경이다. 손가락으로 만든 커리의 등번호 30과 하트를 찍어 해쉬태그( #stephcurry_korea)를 달아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과 코치, 선수, 팬들도 동참했다. 변 팀장은 "농구팬들이 지속적으로 커리에게 구애를 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커리가 방한한다면 농구 붐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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