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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트럼프’ 롭 포드 전 토론토 시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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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트럼프’로 불리던 롭 포드(사진) 전 토론토 시장이 22일(현지시간) 육종암으로 사망했다. 46세.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2000년 토론토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포드는 2010년부터 4년간 토론토 시장을 지냈다. 그는 거침없는 언행으로 늘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시장 재임 중이던 2013년엔 코카인 흡연 동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일었으나 끝내 사퇴를 거부했다. 그 해 암 진단을 받았지만 시장 임기를 마친 이듬해 시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러나 “2018년 토론토 시장에 재출마하겠다”던 그의 계획은 결국 무산됐다.

사업가 가문, 파격적 언동 닮은꼴

포드는 부유한 사업가 가문이란 점과 파격적인 언동 때문에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종종 비견됐다. 그는 지난해 트럼프를 “성공한 사람이며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고 평했다. 

이기준 기자 forideali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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