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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하나 없는 심플함 … 감각적인 조화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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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 드 까르띠에 40㎜(까르띠에 매뉴팩처 오토매틱 무브먼트 1847 MC) 18K 핑크 골드 & 스틸(왼쪽)과 18K 화이트 골드.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선보인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는 심플하다.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모든 것을 정밀성·균형·비례의 법칙을 따르는 형태로 고안했다. 까르띠에는 늘 선구적인 시도를 통해 창의적인 워치메이커로서 명성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끌레 드 까르띠에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해 성공했다.

까르띠에
간단한 방법으로 조작 가능
42시간의 파워 리저브 자랑


 까르띠에의 크라운 역사는 깊다. 끌레 드 까르띠에도 이러한 역사를 굳게 이어나가고 있다. 크라운은 이번 시계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끌레 드 까르띠에란 이름에서도 그 영감을 느낄 수 있다. ‘CLE´’는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한다. 끌레 드 까르띠에의 크라운 모양에서 열쇠가 연상된다. 시간과 날짜를 설정하기 위해서 벽시계나 탁상시계 등을 와인딩할 때 열쇠를 돌려주는 동작이 생각나는 새로운 조작 방법을 채택했다.

 새로운 인덱스 와인딩 메커니즘은 즐거움과 편의성을 선사한다. 사용자의 편의를 염두에 두고 개발 한 시스템 덕분에 시간을 수월하게 맞출 수 있다. 시간 조정을 끝내고 크라운을 제자리에 밀어 넣어 수직 위치로 돌려놓아도 시계 바늘은 움직이지 않는다. 크라운을 돌리고 다시 밀어 넣으면 경쾌한 소리가 울리며 조정 작업이 끝났음을 확인시켜 준다. 까르띠에의 기술력은 간단한 방법으로 모든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

 ◆인하우스 무브먼트 1847 MC=스위스에 있는 까르띠에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무브먼트다. 1847 MC는 까르띠에가 설립된 연도를 따 이름을 붙인 것이다. 양방향 와인딩 메커니즘을 갖춰 까르띠에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동력을 저장하는 칼리버다. 제네바 웨이브로 마무리 됐으며 6시 방향의 날짜창과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끌레 드 까르띠에는 40·35·31㎜ 사이즈로 화이트 골드 혹은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 및 레더 스트랩, 메탈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세팅된 워치 등으로 구성됐다. 핑크 골드 & 스틸 워치는 합리적인 가격과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조화로 한층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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