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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75% 날고, 저도주 44% 뛰고

탄산수·저도주가 식품업계 효자 상품으로 꼽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지난해 7~12월 전국 대형마트·편의점 등 유통매장 3200곳을 대상으로 식품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탄산수 매출의 성장률이 75%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저도주(44%)·냉동밥(38.5%)·즉석밥(26.9%)·수산물캔(24.3%) 등이 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식품시장의 성장률(2.9%)을 크게 웃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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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식품 판매

특히 탄산수는 ‘열풍’이라 해도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네슬레(페리에)·일화(초정탄산수)·롯데(트래비) 등 ‘빅3’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했다. 커피숍에서 커피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이가 많을 정도로 탄산수 음용이 보편화된 게 영향을 미쳤다.

저도주는 ‘순하리 처음처럼’(과일소주), ‘골든블루’(양주) 등이 입소문을 끌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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