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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성매매 '콘돔은 의무'…종사자 보호 필요해



【베를린=AP/뉴시스】강덕우 기자 = 독일 캐비닛이 성매매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콘돔을 의무화하는 법률을 23일 제정했다.



2002년 성매매를 합법화한 독일에서 규제에서 벗어난 성매매 업소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성병 확산에 대한 우려에 더욱 강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에 따라 제정된 이번 성매매 법에 따르면 성매매 종사자들은 앞으로 콘돔 사용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1년에 최소 2번 건강검진을 받아야만 한다.



2017년부터 발효될 이번 제정법을 어기면 업주들에게 최대 5만유로(약 5807만원)를 부과할 전망이다.



독일 여성가족부 프랭크 켐프 대변인은 "콘돔의 사용 여부를 입증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성매매 종사자들을 보호하는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adcomm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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