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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강봉균 전 장관...'진박, 비박 꽃다발' 받고 새누리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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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김무성 대표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 회의실에서 입당 원서를 쓰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에 내정됐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우리 새누리당에 천군만마와 같은 손님이 오셨다. 제20대 총선, 새누리당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강봉균 위원장을 아주 어렵게 모셨다. 여러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란다"며 강 위원장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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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원유철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이어 옆에 서 있던 원유철 원내대표도 꽃다발을 건네자, 강 위원장은 원 원내대표가 건넨 꽃다발과 김 대표가 건넨 꽃다발을 차례로 가리키며 "이건 진박 거고, 저건 비박 건가?"라고 말했다. 이에 최고위원들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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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꽃다발을 가리키며 "이건 진박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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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장은 이어진 발언에서 "이제부터 여러분은 진박, 비박 경계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오직 진국들이 이끌어가는 새누리당이라는 국민들에대한 신뢰를 확보하시기바란다"며 "진국이란 게 뭐냐, 국민을 생각하는 진실한 사람들이라 이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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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최고위원들이 폭소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사진·글=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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