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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시장 여동생 더불어민주당 비례 신청했다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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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동생인 오세현 전 KT 전무. [중앙포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여동생 오세현 전 KT 신사업본부장(전무)가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가 철회한 사실이 밝혀졌다. 더민주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오 전 전무가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면접에 참석하기 전까지 오세현 전 전무가 오세훈 전 시장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민주당에 따르면 오 전 전무는 ‘유능한 경제’ 분야의 과학ㆍ기술 전문가 몫 비례대표 후보로 지원했다. 오 전 전무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비례대표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면접을 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공관위원들은 오 전 전무를 과학ㆍ기술 전문가로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면접 과정에서 오세현 전 전무가 오세훈 전 시장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일부 공관위원은 “(오 전 시장이)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데 부담스럽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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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원들 사이에서는 오세현 전 전무가 훌륭한 자질을 가진 후보자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오 전 전무는 이후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이를 두고 더민주당 내에서는 오 전 전무가 부담을 느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컴퓨터공학 박사 출신인 오 전 전무는 LG CNS 컨설팅 사업본부 컨설턴트, IBM 유비쿼터스 컴퓨터연구소 상무, KT 코퍼레이션센터 신사업전략담당 전무 등으로 일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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