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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IS의 착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수십명이 희생됐습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성명을 내고 “우리 형제들이 벨기에 중심에서 IS의 위대함을 알렸다”고 테러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고 알라의 허락 아래 결과는 참혹하고 끔찍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아니요.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테러는 전혀 위대하지 않습니다. 참혹하고 끔찍한 결과는 알라가 허락치 않을 겁니다. 이런 테러를 허락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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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중앙포토]


1 DJ맨 강봉균 새누리당 입당
 김대중 전 대통령(DJ) 재임 당시 정책통이었던 강봉균(63)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합니다.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3선(17대~19대)을 지낸 강 전 장관을 새누리당에 영입한 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의 대항마(對抗馬)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김무성 대표와 함께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인 그는 “재정만 축내는 포퓰리즘 공약이 아닌 근본적인 정책 공약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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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현지 언론에 의해 공개 수배된 공항 테러 용의자들의 모습 [중앙포토]


2 브뤼셀 테러 용의자 공개 수배
 이슬람국가(IS)는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언론은 테러가 발생한 자벤템 국제공항 폐쇄회로(CC)TV에 찍힌 용의자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터지지 않고 발견된 세번째 폭탄엔 못이 잔뜩 들어있었다니 이들이 얼마나 큰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34명이 숨진 이 테러에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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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국제 공항 입국장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3 당정, 지카바이러스 관련 긴급협의
 새누리당과 정부가 오늘 긴급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카바이러스의 예방과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22일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나오면서 국민 불안이 고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에 물리거나 성관계를 통해서만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합니다. ‘치사율은 높지만 전파력은 약하다’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당국의 안이한 대응으로 광범위하게 전파된 사실을 말입니다. 철두철미한 확산 방지 대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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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의장 [중앙포토]


4 대기업 카카오 김범수 총수?
 4월부터 카카오가 삼성, 현대차, SK같은 대기업으로 분류됩니다. 카카오가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지난해 로엔엔터테인먼트 등을 인수하면서 자산 5조원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자산 4조원대라 아직 대기업집단이 아닙니다. 공정위가 지정하는 대기업집단이 되면 상호출자, 신규 순환출자, 일감 몰아주기, 상호 채무보증 등이 제한됩니다. 금융회사도 소유할 수 없죠. 카카오 입장에서는 썩 달가운 일이 아닌 것 같네요.
더 읽기 카카오 ‘대기업’, 김범수 ‘총수’ 자리에…대기업집단 지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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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음주운전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014 대전 삼성동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낸 사고. [중앙포토]


5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됩니다. ‘소주 1~2잔은 괜찮겠지’ 생각하는 순간 처벌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음주운전의 기준을 혈중 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0.03%는 소주나 맥주를 한 잔 마시고 1시간 지났을 때 측정되는 수치인데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기준에 대한 설문을 한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 이젠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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