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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청춘과 함께하는 맥주…젊은이에게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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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하는 맥주’를 콘셉트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진수씨 맥주 사주세요’라는 티저 광고로 젊은이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이어간다. 사진은 카스 후레쉬 TV 광고 이미지. [사진 오비맥주]


‘카스’는 올해 젊은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카스는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하는 맥주’를 콘셉트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회적·경제적으로 암울한 현실에서 자포자기하기 쉬운 젊은 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카스가 청춘들과 동고동락하는 공감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오비맥주 카스
생기 넘치는 브랜드 표방
젊은 소비자와 적극적 소통
카스라이트·레드 등도 인기


 지난 수년간에 걸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젊음’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활용해 젊은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생기 넘치는 역동적인 맥주 브랜드를 표방해왔다.

카스는 브랜드 선호도와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자리 잡았다. 카스는 1994년 출시 이후 맛, 패키지, 이미지 등에서 쇄신을 거듭해왔다. 또 신선함과 청량함을 무기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브 브랜드를 출시해 혁신을 도모했다.

 카스는 국내 맥주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맥주 브랜드로는 최초로 다양한 서브 브랜드를 출시했다. ‘카스 후레쉬(Cass Fresh)’를 대표 제품으로 전통적인 맥주의 맛을 유지했다. 여기에 칼로리는 낮춰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한 맛을 살린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Cass Light)’와 알코올 도수가 강하며 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에 맞춘 고알코올 맥주 ‘카스 레드(Cass Red)’를 출시했다. 또 천연 레몬즙 함유로 과일 맛 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카스 레몬(Cass Lemon)’ 등이 대표적인 서브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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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비츠’는 코발트블루 색상에 비대칭의 굴곡진 곡선형 라인이 특징이다. [사진 오비맥주]

 지난해 7월에는 ‘카스’가 맥주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 디자인과 새로운 맛으로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신개념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를 출시했다. 카스 비츠는 종전 맥주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파격적인 모양과 색상이 가장 큰 특징으로 맥주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흔한 갈색 톤 대신 강렬한 코발트블루 색상에 좌우 비대칭의 굴곡진 곡선형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젊은 층이 열광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등 비트 중심 음악의 역동성을 형상화한 병 모양에 손으로 돌려 따는 ‘트위스트 캡’,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실용성도 살렸다.

 알코올 도수도 5.8도로 평균 5도 미만의 일반 맥주들에 비해 알코올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제조과정에서 브랜드 특유의 특수공법으로 알코올 도수에 비해 칼로리는 낮췄다. 원재료 구성이나 홉 투입 비율을 최적화해 강한 맛보다는 상쾌하면서도 깨끗한 뒷맛을 구현해 냈다. 제품 출시 전 맛 평가에서 소비자들은 ‘깔끔한 뒷맛’ ‘부드러운 목 넘김’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신제품의 강점으로 꼽았다.

 ‘카스’는 항상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젊음 층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의 대표맥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광고와 마케팅 활동 역시 에너지 넘치는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거나 젊은 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대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젊음의 대표 아이콘인 가수 빅뱅의 멤버이자 영화배우인 ‘탑(TOP·본명 최승현)’을 발탁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카스’만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올해는 ‘진수씨 맥주 사주세요’ 티저 광고로 희망의 메시지를 이어간다. ‘용감하게 도전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을 때, 맥주 한 잔 사달라고 편하게 얘기 할 수 있는 가상의 인물이 바로 진수씨’라고 밝혔다.

  연초부터 시작된 카스 캠페인은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가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고단한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스’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겪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부딪쳐라 짜릿하게’라는 카피와 함께 공개돼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카스 TV 광고 역시 응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비맥주는 젊은이에게 “꿈이 없다면 힘든 일도 없다”며 꿈을 향해 다시 한 번 부딪쳐보라고 제안한다.

  또 “진수라는 친근한 이름을 지닌 인물을 만들었고, 인기 연예인 등 빅모델 효과를 노린 광고가 아니라 나와 똑같은 친근한 사람을 모델로 쓰는 광고 역시 오비맥주 입장에서 도전이고 모험”이라고 덧붙였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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