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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도 잘 녹아 원두의 맛과 향 그대로…브런치와 함께 즐기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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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카누 모델 공유가 브런치 자리를 준비하는 TV 광고를 통해 카누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카누 브런치’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 동서식품]


봄이 왔다. 가만히 눈을 감고 밝은 봄볕에 몸을 맡긴다. 싱그러운 봄바람이 부드럽게 스쳐간다. 그렇게 잠시 있노라면 문득 향긋한 커피 한 잔이 떠오른다. 파릇파릇 솟아오르는 새싹과 톡톡 소리를 내는 듯한 꽃망울이 어우러진 경치를 보며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면 그만한 호사도 없다.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의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KANU)’는 이 봄의 행복을 더해줄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에도 잘 어울린다.

동서식품 맥심 카누
낮은 온도와 압력의 추출법 사용
취향 고려해 여러 종류 맛 출시


 동서식품 ‘카누’는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재현한다. 찬물에도 잘 녹아 아이스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올 봄 동서식품은 신규 TV광고를 통해 카누와 함께 행복한 브런치를 즐기는 ‘카누 브런치’를 제안한다. 광고는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카누 모델 공유가 브런치 자리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테이블 위에 아름다운 꽃을 놓고 의자를 정갈하게 정리하면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이내 공유는 카누 커피를 정성스레 따르며 “역시 브런치의 완성은 좋은 커피입니다”는 내레이션을 읊는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와 함께라면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브런치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세련되고 여유로운 ‘카누 브런치’의 완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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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맛과 용량의 카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자일로스 슈거가 함유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가 제격이다. 카페인을 덜 섭취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카누 디카페인’ 제품도 있다.

 동서식품은 한국인의 음용 습관에 맞춰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 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과 사이즈의 ‘카누 미니’도 발매했다. 2011년 10월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머그컵 기준으로 용량화된 카누 레귤러 제품 스틱 1개를 2회 이상 나눠 마시는 소비자가 상당수 있었다. 소비자들이 120ml 컵 용량에 커피나 차를 타거나 우려 마시는 것에 익숙하다는 점도 고려해 미니 사이즈 제품을 출시했다.

 카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커피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 2014년 4월,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 및 최단 기간 최다 음용 잔 수 기록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 태평양 에피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New Product or Servic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2013년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FAME)에서 한국 브랜드 캠페인 최초로 음료 부문과 베스트 인사이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카누가 이처럼 인스턴트 원두커피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 동서식품은 카누가 처음 사용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생소한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발매 초기부터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비자들이 카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부산 광복로에 카누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또 스키장과 오피스타운 등 다양한 장소에서 카누 시음회를 열었다. 이 같은 일련의 활동 후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기 시작해 카누의 콘셉트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됐다.

 카누의 마케팅 성공 비결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에 기인한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를 4년마다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리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카누 역시 리스테이지를 통해 인스턴트 커피의 품질과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며 원두커피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카누는 소비자들이 사무실·가정·야외 등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고 설명 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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