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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강소기업 키우고, 일자리도 만들고 2017년까지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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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디자인인력지원사업 기업·인력 채용박람회 현장. [사진=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우리나라 디자인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디자인 공공기관이다. 주요 역할은 중장기 디자인산업 발전정책의 개발 및 추진,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공디자인 개발, 디자인 지식정보 창출을 위한 디자인 관련 기초조사·연구, 디자인 정보 인프라 구축 등이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또한 굿디자인 제품을 선정하는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을 통해 GD마크를 부여하고 있으며 우수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이 우수한 세계적인 중소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 사업을 펼쳐 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수출시장과 제조업 등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등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이를 반영해 2017년까지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을 목표로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는 좋은데 유통 및 판로 개척에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혹은 디자이너를 전폭 지원함으로써 한국하면 떠올릴 만한 글로벌 생활명품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우수 인력을 찾기 힘든 중소기업에 퇴직 또는 미취업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파견 디자이너 형식의 맞춤인력을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 디자인 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업계의 호응이 높다”면서 “특히 매년 연계 디자이너 50%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취업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전국 권역별 우수 디자인전문회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광역권디자인지원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해외 마케팅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브로셔·홍보영상 등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실제로 디자인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이 수출 활로 모색과 매출 신장이라는 디자인 효과를 톡톡히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신화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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