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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방지기술 민간 이전 신뢰사회 구현 이끌어 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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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2회 위변조방지 신기술설명회 전경.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의 첨단 ‘짝퉁’ 방지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부품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원전 비리가 큰 이슈가 됐고, 최근에도 각종 문서 위조로 인한 사회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시중에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힘든 정교한 가짜 제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회사가 수출국에서 위조제품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국조폐공사는 이와 같은 기업을 대상으로 짝퉁을 방지할 수 있는 첨단 위변조기술 이전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공공 보안제품 등을 위해 개발한 첨단 위변조방지기술을 민간기업에까지 적용 폭을 넓혀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공사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정부3.0 정책인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위변조방지 기술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그동안 축적한 세계적 수준의 위변조방지기술을 적극 홍보해왔다. 올해 9월에도 기업을 대상으로 세 번째 기술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를 비롯해 주민등록증·여권 등의 보안제품을 생산하는 공기업 중 유일한 제조 공기업이다. 창립 이래 65년 동안 화폐와 신분증의 위변조를 막는 보안기술을 축적해온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기업이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조와 짝퉁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기업-공사-정부 모두가 윈윈하는 창조경제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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