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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경영혁신 기치 … 인천 환경수호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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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수영장과 헬스장·인공암장 등 실내스포츠시설과 골프장·캠핑장 등을 겸비한 송도스포츠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2월 창단 9돌을 맞았다.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2월 인천시 지방공기업으로 출범했다. 설립 당시 4개의 하수처리장과 2개의 위생처리장을 운영했다.

인천환경공단


이후 공단은 청정도시 인천을 지키는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신념과 열정으로 전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시설개선으로 현안사항을 하나씩 해결하며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최적화를 이루어 나갔다. 이런 노력은 기술력의 향상과 전문성 강화로 이어졌다. 대외 신임도를 높이면서 매년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근간이
됐다.

공단은 현재 인천시 전역에 걸쳐 하수처리장 9개소, 생활폐기물소각장 2개소, 음식물처리장 2개소, 통합분뇨처리장 1개소, 폐수처리시설 1개소 등 15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인천시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60.4%를 처리하고, 분뇨처리 97.3%로 강화지역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을 커버하는 규모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현재 생활쓰레기 84.7%, 음식물쓰레기 46.2%를 처리하는 인천의 환경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인천시민의 여가 선용을 위한 송도스포츠파크 등 다수의 주민편익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시 환경 발전을 위한 환경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의 2016년도 경영방침은 ‘현장중심 경영혁신’이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2016년도 자체 PM사업 추진으로 40여 건의 경영혁신·현안해결·원가절감 등의 신사업을 발굴·시행 중이다. 특히 수질 및 악취개선에 집중해 2016년 상반기 중에 송도음식물처리시설에 9억 원을 투입, 악취개선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수처리시설의 유입단계에서 최종 방류단계의 전 과정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개선으로 최적의 시설운영 프로세스를 안착시키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현장에 강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민간기업과의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환경시설 운영에 있어서만큼은 최고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인천환경공단은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경보존의식 확산 및 소외계층 돌보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단은 환경기초시설 외에 수영장·헬스장·인공암장 등 실내스포츠시설과 골프장·캠핑장 등을 겸비한 송도스포츠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와 협력해 노후설비 시설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폐수 유입 방지를 위해 인천자율환경연합회 등 환경단체와 협조, 폐수배출사업장의 자발적 환경 보존참여를 독려하고 환경감시 유관기관과 협조해 폐수유입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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