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늘의 데이터 뉴스] 덩치 키우는 역직구…지난해 260% 늘어 1억 6000만 달러

기사 이미지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다.

한국산 인기 높자 중국선 짝퉁 기승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 금액은 1억6139만 달러로 전년(4460만 달러)대비 261.9% 늘었다. 수출 건수는 257만7283건으로 1년 전(38만48건)보다 578.1% 증가했다. 역직구를 통한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지난해 7390만 달러어치의 상품을 역직구를 통해 중국에 팔았다. 싱가포르(2694만 달러), 미국(2237만 달러)에 대한 수출도 많았다. 수출 품목은 상의, 하의 등 의류가 전체 수출액의 40.1%를 차지했다. 화장품(19.3%)이 뒤를 이었다.

한국산 역직구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에서는 ‘짝퉁’ 제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예컨대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제조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처럼 보이기 위해 ‘아모레펴시픽’이라고 상표를 붙여 정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식이다.

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