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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표몫 비례 4명 확정…"순번은 김종인이 결정"


【서울=뉴시스】박주연 김태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몫 비례대표로 김종인·박경미·최운열·김성수 후보 등 4명을 확정했다. 이들은 당선안정권 번호를 받게 되며 순번은 김종인 대표가 직접 정하도록 했다.

더민주는 21일 오후 8시24분부터 3시간여 동안 회의를 열어 진통 끝에 당선안정권을 '20번'으로 결정,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종인 대표가 '비례2번' 셀프공천 논란에 대해 직접 정치적 결단을 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함께 전략지명된 박경미 후보는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비례 1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김성수 대변인(전 목포문화방송 사장)역시 당선 안정권 번호를 받게 됐다.

더민주 당헌은 '당 대표는 후보자 중 당선안정권의 100분의 20 이내에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후보자(순위를 포함한다)를 선정하고, 그 외는 중앙위원회의 순위투표로 확정한다'고 정하고 있다.

더민주는 당선안정권인 13번에 노동 1순위가, 15번에는 취약지역 1순위가 각각 배치되도록 했다. 또 청년과 사무처 당직자 각각 1명도 당선안정권에 배치키로 했다.

노동분야에서는 ▲이용득(남·62·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및비대위원) ▲이수진(여·46·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후보가 경합한다. 또 청년 비례로는 ▲정은혜(여·32·민주통합당상근부대변인) ▲장경태(남·32·문재인대통령후보청년특보) 후보가 경합한다.

더민주는 전체 후보 35명 중 전략지명 4명과 노동, 취약지역, 청년, 당직자 등 6명을 제외한 25명을 대상으로 순위투표에 돌입했다.

pj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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