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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훔치려다 반항하는 여관주인 폭행한 20대 둘 구속

대전 동부경찰서는 18일 금품을 훔치러 여관에 들어갔다가 반항하는 주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유모(25)씨와 이모(2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씨 등은 지난 14일 오전 1시쯤 대전시 동구의 한 여관에 들어가 주인 김모(71·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자 둔기로 때려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여관 주인 김씨는 머리 부위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조사 결과 대전이 연고인 유씨는 자신 명의로 렌터카를 빌린 뒤 범행대상을 물색했다. 인적이 뜸한 시간 유씨가 여관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르는 사이 이씨는 밖에서 망을 봤다. 이들은 범행 직후 부산으로 달아났지만 사건발생 10시간 만인 오후 11시쯤 추적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유씨 등은 인터넷 게임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이로 빚을 갚기 위해 강도행각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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