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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심사 부당 개입' 전현직 소방간부 4명 입건

전남경찰청은 간부 승진 심사에 부당 개입한 혐의(직권남용)로 전 전남소방본부장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승진 심사위원회 회의록 등 자료를 의도적으로 없애라고 지시하거나 실행한 혐의(증거인멸)로 소방서장 B씨와 인사 업무 담당자 2명 등 3명도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전남소방본부의 소방정 계급(소방서장급) 승진 심사 과정에 부당 개입해 당초 승진 대상자였던 C씨를 제치고 D씨를 승진케 한 혐의다. 당시 승진심사위원장이던 B씨가 A씨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승진 대상자가 뒤바뀐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에 C씨가 이의를 제기하고 A씨를 고소하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A씨는 지난해 말 정년 퇴임했다.

A씨 등은 "승진 심사는 관련 절차에 따라 아무런 문제 없이 이뤄졌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무안=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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