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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당, 오늘 원내교섭단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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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도부가 지난 4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 왼쪽부터 주승용 원내대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김성식 최고위원. 강정현 기자

  국민의당이 창당 46일만인 18일 국회 원내교섭단체 등록 신청을 한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사국에 원내교섭단체 등록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16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뒤 탈당한 정호준 의원이 입당하면서 원내교섭단체의 구성 요건(현역 국회의원 20명)을 갖췄다. 17일에는 역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부좌현 의원이 입당하면서 현역 국회의원만 21명이 됐다. 국민의당에서 공천 배제된 임내현 의원(초선ㆍ광주 북을)이 탈당을 저울질하고 있지만 이와 상관없이 원내교섭단체 조건을 여유있게 확보한 상태다.

  정식 원내교섭단체가 되면 여러 혜택이 따른다. 당장 국가가 선거보조금을 지급하는 28일까지 원내교섭단체로 남아있으면 73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원내교섭단체를 이루지 못한 19석일 때보다 46억원이나 늘어난 액수다.

  새누리당이나 더불어민주당처럼 국회 본청에 넓은 사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최대 60평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게 국회 측의 설명이다. 또 국회에서 교섭권을 갖게 되면서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과 협의를 거쳐 각 상임위별 간사로 활동하거나 상임위원 수를 조정할 수 있다. 다만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상임위별 회의가 열리거나 간사 선출 등을 별도로 진행할 가능성은 낮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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