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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천고가 내일부터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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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통행이 재개되는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 구간을 서울시 차량 등이 17일 점검했다. [뉴시스]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의 차량 통행이 19일 0시부터 재개된다. 안전 문제로 통행이 전면 중단된 지 26일만이다. 이날부터는 성산방향 성동분기점∼종암교차점, 성수방향 북부간선도로 분기점∼사근램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통행 전면 중단 26일 만에 개통
임시교각 설치, 끊어진 케이블 교체
서울시“결함 원인은 계속 조사 중”


서울시는 안전 점검에서 내부순환로의 월곡램프와 마장램프의 중간지점에서 이 고가의 상부 구조물을 지지하는 텐던(대형 케이블) 한 개가 끊어진 것을 발견하고 지난달 22일 0시부터 정릉천고가의 통행을 금지시켰다. 이후 서울시는 이 고가에 임시 교각을 설치하고 끊긴 텐던을 교체했다. 덤프트럭들을 동원해 실험 운행을 해보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텐던이 끊어진 것이 시공의 문제인지, 관리의 문제인지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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