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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축구 관람’ 관광상품 만든다

한옥마을 여행과 프로축구 관람을 하나로 묶은 관광상품이 나온다.

전주시, 현대 축구단과 함께 개발

전주시는 17일 “전북현대 축구단과 코레일·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축구와 관광을 결합한 패키지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축구 서포터즈와 동호인을 겨냥한 상품은 프로축구와 한옥마을 관람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비빔밥 등 전통음식을 먹으며 경기전·전동성당·오목대·한벽루를 둘러본 뒤 창극 공연을 관람한다.

주말에 축구경기가 열리면 1박2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주시는 버스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도 줄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KTX 특별열차를 편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주시가 축구와 여행을 묶은 관광상품을 기획한 것은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서다. 지난 12일 열린 올해 개막전에는 3만2600여 명의 관중이 몰렸다.

해당 상품은 내년 5월 전주에서 열리는 ‘2017 U-20 월드컵’의 분위기를 띄우는 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전주시는 보고 있다. 20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는 6개 대륙, 24개 국가에서 2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 역사문화 콘텐트에 스포츠와 관광 요소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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