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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과천 뉴스테이 인접한 선바위역세권 알짜 부지 시세 반값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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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그린벨트 자연녹지
㈜경기토지개발은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 지구에 인접한 경기도 과천 선바위역 주변 그린벨트 자연녹지를 330㎡ 단위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100만~120만원 선으로 주변보다 싸다.

그린벨트에서 해제돼 건축이 가능한 토지는 3.3㎡당 1500만~2000만 원 정도다.

대형 개발호재로 땅 거래 증가
과천시 과천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뉴스테이 개발호재가 가세하면서 땅 거래가 늘고 가격도 많이 뛰었다”며 “과천은 특히 그린벨트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지역인 만큼 앞으로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분양 중인 토지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제1종 주거지역에 접한 땅으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인접해 있고 경마공원·우면보금자리지구와 가깝다. 주변에 이미 전원형 타운하우스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린벨트에서 풀리면 도시형 고급 전원주택촌으로 개발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땅이 위치한 과천은 인덕원·안양·의왕 등을 배후도시로 두고 있고 강남권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제2 강남권’으로 불리는 곳이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분양 대상 토지가 위치한 선바위역 일대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뉴스테이지구, 글로벌 비즈니스단지, 화훼종합단지 등으로 개발하는 계획이 이미 확정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과천·주암동 일대 뉴스테이지구(5200여 가구)는 오는 7월 촉진지구로 지정한 뒤 내년 6월 부지를 일반 건설회사에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20년 입주가 가능하다.

지난 2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건설을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는 점도 호재다. 이 전철이 건설되면 4호선, 신분당선, 8호선, 분당선의 4개 철도와 연계되고 강남까지 1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진다. 이렇게 되면 과천은 제2의 강남생활권으로 편입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 ‘UP’
크고 작은 개발이 추진되면서 토지 거래도 늘고 있다. 지난해 1~11월 과천시 내 그린벨트 거래량은 351필지, 31만3000㎡로 2014년(292필지, 19만6000㎡)과 2013년(139필지, 12만9000㎡)를 뛰어넘었다.

그린벨트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정부는 지난해 이미 30만㎡ 이하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했다. 2020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83배에 이르는 233㎢의 그린벨트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그린벨트 해제지역 건축 규제도 완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미 지난해 그린벨트 해제지역 내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 참여 지분을 늘리고 준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준공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을 허용하는 등의 규제 완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물류시설 건축허용, 건폐율 완화 등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광개토개발 오세윤 실장은 “전체 행정구역의 92%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과천은 주민 불편이 많고 개발 압력이 커 해제 대상 1순위로 지목된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504-2019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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