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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 명당’ 눈길 사로잡는 랜드마크!

한 지역에서 새 랜드마크 아파트의 출현은 곧 신흥 주거명문의 탄생과 주택시장의 재편을 의미한다. 지역 내 대표 주거단지의 ‘주소’가 새 랜드마크의 출현으로 교체되기도 한다. 경기도 수원에서도 초대형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지역 대표 아파트의 주소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공급 예정인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주택 수요자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아파트다. 미니 신도시급 규모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무장했다.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의 매력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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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15층, 5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84㎡ 3300여 가구의 매머드 단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매력은 주변에 ▶광역 교통망 확충 ▶교육 인프라 강화 ▶삼성전자 수원 이전 등의 대형 트리플 호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의 매력
KTX·GTX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삼성전자 수원 이전 효과 톡톡
수원시 교육 인프라 강화 수혜


광역 교통망 확충

우선 교통망 확충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수도권 고속철 지제역과 경부선 서정리역 사이 4.7㎞에 연결선을 건설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건설되면 수원에서 대전까지 소요 시간이 종전 60분대서 4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재 경부선만 운영되는 수원 경유 KTX가 호남선으로도 연결될 수 있고 운영 횟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KTX경부선과 수인선 어천역 사이 3.5㎞ 가량을 선로로 연결하는 어천역 경부고속선 복선전철 사업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철도는 수인선을 활용해 인천에서 광명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직접 경부선이나 전라선으로 연결되는 전철이다. 어천역 경부고속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고속철도 접근성이 개선돼 주변지역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동탄~수서~삼성~서울역~일산 킨텍스로 연결되는 GTX(대심도 철도) A노선이 2025년 뚫리면 수원·화성에서 서울역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뿐 아니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수원과 시흥을 거쳐 경기 광명시 소하동까지 이어지는 수원~광명고속화도로(27.38㎞)가 오는 4월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가 뚫리면 수원에서 광명까지 자동차 주행 시간이 종전 35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되게 된다. 대중교통 운행제도도 개선된다. 국토부는 그동안 출근 인파가 몰려 불편했던 서울~수원 간 M버스(광역급행버스)의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좌석수 제한 규제를 없애고, 2층 직행좌석형 버스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통근 시간을 줄이려는 조치다. M버스 운행이 개선되면 버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주변 도로의 정체도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삼성전자 수원 이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인력의 수원 이전도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의 호재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 상주하던 잔여 인력을 수원 디지털시티로 모두 옮길 예정이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고위 경영진이 이전 대상에 포함돼 있는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협력업체의 동시다발적 이주도 예상돼 지역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배광수 MI컨설팅 대표는 “고소득 대기업 직원들의 유입은 직주근접형 주거수요 증가로 이어져 아파트·오피스텔 등 주변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삼성효과를 노린 투자수요가 유입되는 2차 파급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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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변에 이마트·롯데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교육 인프라 강화

수원시가 교육 중심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점도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에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수원시는 지난 1월 ‘2020 수원교육발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학생·학교·시민이 행복한 교육중심 도시 수원을 건설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수원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연차적인 교육 지원계획 등 5개 분야, 100개 과제를 공개했다. 아토피 특성화 학교운영, 원어민교사 지원, 유치원 3자녀 이상 교육비 지원,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수원시 평생학습 네트워크 체계강화 등이 핵심 골자다.

전용 59~84㎡ 3300여 가구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초대형 랜드마크답게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 배드민턴장, 맘스카페(키즈존), GX룸, 주민회의실, 노인정, 문화공원, 소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옆으로는 원천리천이 흘러 산책·조깅 등 간단한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며 곡반초, 곡반중, 화흥중 등이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워 교육여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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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주변에 수원발 KTX 등의 호재가 많은 대단지 아파트다.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수원점), 롯데마트(권선점), NC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있고 수원 영통생활권과 인접해 다양한 생활편의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편으로는 수원버스터미널,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망포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1번 국도, 덕영대로, 동수원로 등 주변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다. 여기다 단지 주변에 상주 인원 3만여 명의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수원 제1~3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 분양 관계자는 “3300여 가구의 초대형 단지인데다 주변에 교육·교통·주거환경·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택 수요자의 문의가 벌써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문의 1522-3222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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