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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매트리스 전담 위생관리 홈케어닥터 조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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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매트리스 수명주기가 7~8년임을 고려해 렌탈 기간(5년 또는 6년) 동안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맞춤 케어렌탈’ 서비스는 침대 매트리스를 렌탈·관리해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사진 코웨이]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매트리스 맞춤 케어렌탈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침대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관리해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매트리스 수명주기가 7~8년임을 고려해 렌탈 기간(5년 또는 6년) 동안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4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위생적으로 관리해 준다. 탑퍼(매트리스 상단 부분) 교체서비스로 숙면을 관리해 항상 건강하게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케어렌탈 서비스를 통해 깐깐한 서비스와 제품력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침대 매트리스는 다른 침구류와 달리 쉽게 세탁할 수 없어 위생적인 관리가 어렵다”며 “이에 코웨이는 매트리스 위생관리를 전담하는 홈케어닥터 조직을 구축하고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홈케어닥터는 관리가 필요한 집안 곳곳의 제품에 전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위생관리전문가이다.

 코웨이만의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는 총 7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매트리스의 오염도를 측정한 후 침대 프레임 및 매트리스 등 침대 전체에 대한 클리닝과 살균작업 등이 서비스에 포함된다. 코웨이는 “케이웨더와 서비스 전후의 위생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실시 후 세균은 92%, 먼지는 94%가 제거되는 등 위생상태가 많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렌탈의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2015년 기준 전체 관리 계정수가 약 26만5000개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이는 2014년 대비 21.1% 증가한 수치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타사 매트리스와의 차별성으로 내세운 ‘위생강화’ ‘수면토탈케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2016년에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 등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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