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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친환경 제품·소재부품 사업 등 지속성장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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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친환경 제품을 통한 건축자재 시장 선도 등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과 미래 준비를 위한 실행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은 LG하우시스가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6 참가한 모습. [사진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올해 ‘수익 동반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 수익 창출과 미래 준비를 위한 실행력 강화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지속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제품을 통한 건축자재 시장 선도 ▶자동차원단 등 소재부품 사업 성장 가속화 ▶인조대리석의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 등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건축자재 사업에서는 고단열 창호 시리즈인 ‘수퍼세이브’ 등 고단열 성능의 창호와 기능성 유리, 고성능 단열재,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의 ‘지아(Zea)’ 바닥재와 벽지 등의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선도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올해에도 아파트 단지 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도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퍼세이브 시리즈 제품을 통해 고단열 창호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

 바닥재에서는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을 줄일 수 있는 ‘지아 소리잠’을 통해 또 한번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옥수수 성분의 식물성 수지를 적용한 친환경성과 층간소음 저감 기능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아 프레쉬’ 벽지의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아 프레쉬 벽지는 햇빛을 받으면 공기 중 수분과 반응해 실내에 떠다니는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공기질 개선 성능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올해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의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먼저 자동차 시트 및 대시보드 등에 사용되는 자동차원단은 때가 잘 묻지 않고 쉽게 지워지는 내오염성 원단이다. 세계 최초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원단 등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로 공급을 늘리며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원단 공장의 가동이 시작되며, 북미지역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GM, 크라이슬러 등에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올해 인조대리석·가전표면재 제품을 중심으로 미국 및 중국 등 주력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 또 중동·인도 등 신흥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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