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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모기발생 정보를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인천시는 15일 다음달부터 모기 발생 정보를 공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도메인 네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이 홈페이지는 '실시간 모기발생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DMS, 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이다. 시스템에 접속하면 각 군·구에 설치된 모기 수집망을 통해 나온 모기 발생 정보와 개체 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지역 보건소 방역담당자에게 매일 해당 모기개체수 정보를 제공해 방역까지 추진한다. 지역 내 모기 발생 정보를 인터넷으로 일반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인천시가 최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말라리아를 옮기는 빨간집모기는 물론 일본뇌염모기,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나 흰 줄 숲모기 등의 발견 여부에 대한 정보도 수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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