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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캐스터 “세돌오빠 이겨서 좋아요” 이세돌 5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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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원 캐스터 인스타그램]


정다원 캐스터가 이세돌 9단의 첫 승리를 중계한 소감을 밝혔다.  

정다원 캐스터는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세돌 vs 알파고 4국 중계마치고 급작스럽게 뉴스판 출연, 오늘 생방만 7시간 했네요”라며 “그래도 세돌 오빠가 이겨서 좋아요!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아마추어 6단인 정다원 캐스터는 전날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 제4국을 중계했다. 김영삼 9단과 호흡을 맞춘 정다원 캐스터는 수려한 외모와 함께 깔끔한 진행실력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한편 1·2·3국을 연달아 패배했지만 4국에서 마침내 알파고에게 180수만에 불계승을 따내면서  값진 승리를 거둔 이세돌은 이번 승리를 통해 알파고의 허점을 파악하고 5국에서는 한발짝 진보한 전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4국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세돌 5국에서는 돌가리기를 하지 않고 조금 더 불리한 흑으로 두겠다고 제안했으며, 구글 딥마인드 측은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세돌 9단은 15일(내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5국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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