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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SA, ELS에 50% 투자하는 절세형 주목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14일 출시되면서 증권사들이 일임형 ISA 모델 포트폴리오(MP)를 홈페이지에 속속 공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살펴봤다.

이 업체는 초저위험형 1개와 저위험·중위험 3개씩, 고위험·초고위험형 2개씩 등 11개의 MP를 제시하고 있다. 저위험~초고위험형은 주식 등 위험자산의 편입비중을 좀 더 높인 액티브형과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이 조금 더 높은 패시브형으로 나뉜다. 눈길을 끄는 건 저위험, 중위험은 액티브·패시브형 외에 절세형이 추가돼 있다는 점이다.

절세형은 쉽게 말해 ELS 등 파생결합상품이 MP에 포함돼 있는 형태다. ELS는 수익금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상품이라 ISA의 절세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분류된다. 이 업체의 저위험 절세형은 현금성 자산 50%, 파생결합증권과 ETN 50%로 구성돼 있다. 중위험 절세형은 파생결합증권과 ETN 50%는 동일하지만 나머지 자산은 글로벌주식 15%, 한국채권 15%, 글로벌 채권 10%, 한국 헤지펀드 10%로 구성돼 있다.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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