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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교구 납품비리 수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의 어린이집·유치원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교구 납품비리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 지역 교구 납품업체인 A사가 어린이집 등에 교구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해 지난 1월 해당 업체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은 업체 사무실과 대표·간부·직원 등의 자택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현재 A사와 거래한 어린이집·유치원 대표 등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수사선상에 오른 곳은 사립은 물론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A사가 어린이집에 교구 값을 부풀려 납품한 뒤 차액을 돌려주는 식으로 거래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과정에서 A사가 어린이집 관계자를 상대로 금품 로비를 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해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유명한 기자 famo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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