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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손흥민, 리우올림픽 차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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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전망이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표팀 선수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이유는 올림픽 와일드카드(24세 이상) 때문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근 신태용 올림픽 감독이 와일드카드 문제로 손흥민과 접촉을 했다. 이번에 손흥민을 대표팀에 소집하지 않는 대신 올림픽 본선 때 올림픽대표팀에서 뛰게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토트넘 구단에 보냈다"고 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도 치르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시즌 막판인 3월 차출보다는 부담이 덜한 비시즌과 2017시즌 초반 차출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의 올림픽 출전의지가 확고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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