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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은 경선, 최경환·정두언은 공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여론조사 경선을 거치게 됐다. 반면 최경환(전 경제부총리) 의원은 경북 경산에서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 현역 4명 추가 탈락
박성호·윤명희 경선서 패배
길정우·이이재는 컷오프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 의원)는 13일 오후 1차 여론조사 결과와 5차 공천심사를 잇따라 발표했다. 공천위는 이날 경선 여론조사에서 패배해 공천 탈락이 확정된 현역 의원이 박성호(창원 의창·초선) 의원과 윤명희(이천) 의원 2명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비례대표 윤명희 의원은 경기 이천에서 패했다.

공천위는 또 서울 양천갑의 길정우 의원과 강원 동해-삼척의 이이재 의원 2명이 컷 오프(경선 배제)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의 현역 의원 공천 탈락자는 제1호로 컷 오프된 김태환(구미을) 의원, 그리고 지난 12일 탈락자로 발표된 강길부(울산 울주), 박대동(울산 남을), 김정록(비례대표), 장정은(비례대표)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새누리당은 김 대표가 부산 중-영도구에서 김용원 변호사, 최홍 전 ING자산운용 대표와 여론조사 경선을 치른다고 밝혔다. 서청원(화성갑)·이인제(논산-계룡-금산) 최고위원, 그리고 홍문종(의정부을)·한선교(용인병) 의원 등 친박계 인사들도 경선 대상에 선정됐다.

최경환 의원 외에 정두언(서울 서대문을)·김용태(서울 양천을) 의원, 그리고 김문수(대구 수성갑) 전 경기지사 등 19명이 단수 추천 후보로 확정 발표됐다. 안동 김씨와 안동 권씨의 대결로 치러진 경북 안동의 여론조사 경선에선 현역인 김광림 의원이 권오을·권택기 두 전직 의원을 누르고 공천이 확정됐다.

현일훈·김경희 기자 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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