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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린은 올해도 보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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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28·혼마골프·사진)가 2016년에도 질주하고 있다. 이보미는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 동갑내기 친구 김하늘(28·하이트진로)을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1440만 엔(약 1억 4000만원)이다.

JLPGA투어 대회 역전 우승

3위로 출발한 이보미는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9언더파로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하늘은 2타를 잃고 7언더파에 그치면서 한 타 차로 연장전에 가지 못했다.

이보미는 가시와바라 아스카, 이지마 아카네(이상 일본)와 4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이보미는 결국 네 번째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두 일본 선수를 따돌렸다. 이보미는 시즌 첫 대회에서는 6위에 그쳤지만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일본 투어 통산 16승을 기록했다.

이보미는 지난해 7승을 거두면서 일본 남녀를 통틀어 최고상금 기록(약 22억원)을 세웠다. 이보미는 올해 리우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랭킹 포인트를 따기 위해 LPGA 투어 대회에도 종종 나갈 계획이다. 이보미는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선 공동 24위를 차지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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