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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후반 44분 PK 유도' 아우크스부르크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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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7)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유도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은 12일 독일 다름슈타트의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15-2016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1대2로 뒤진 후반 44분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핀보가손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2를 만들었다.

지난 5일 레버쿠젠과의 25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구자철은 이날도 귀중한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패배의 위기에 몰렸던 팀을 구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중앙수비 홍정호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아우크스부르크는 6승9무11패(승점27)로 13위를 기록했다.

한편 포르투갈 FC포르투 공격수 석현준은 우니앙 다 마데이라전에 후반 29분 교체출전해 2대2로 맞선 후반 42분 헤수스 코로나의 결승골을 도와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기성용은 이날 본머스전에 2-3으로 뒤진 후반 39분 교체투입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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