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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에 클라우드 저장 본격 도입

인사혁신처등 20개 부처에 올해 '클라우드 저장 시스템'이 본격 확산된다. 클라우드 저장은 보고서·통계자료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개인용 컴퓨터 대신에 전산센터 서버에 보관해 어디서든 원격 접속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진 행정자치부에서만 시범적으로 활용돼 왔다.

올해 혁신처·국무조정실 등 20개, 내년에 전체 부처로 확산
개인 PC 대신 전산센터 서버에 문서 저장해 원격 접속 처리

행정자치부는 13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 부처로 확산해 업무 처리의 물리적 경계를 극복하고 중앙부처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공무원들이 업무자료를 대부분 개인별 PC에 보관해왔다. 행자부는 클라우드 저장 도입에 따라 앞으론 업무자료를 클라우드에 저장해 부서 간, 또는 기간 관에 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개인별로 관리하던 자료를 부서별 및 업무별로 관리하게 해 업무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 노하우가 단절되지 않게 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올해 말까지 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 등 20개 기관에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를 확산하고, 내년까진 전체 부처로 확대하기로 했다.

행자부 이인재 전자정부국장은 "클라우드 저장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현장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시윤 기자 sung.si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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