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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동백숲 '치유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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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완도군 약산면 모습. [사진 완도군]


동백숲이 우거진 전남 완도군 약산면에 '치유의 숲'이 만들어진다.

완도군은 13일 "사업비 54억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약산면 동백숲 일원을 해안 치유의 숲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백나무·구실잣밤나무·붉가시나무 등 난대수종이 해안가와 어우러져 빼어난 풍광을 이룬다.

완도군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남대가 진행 중인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들어간다. 총 60만㎡ 면적에 치유센터와 치유숲길·명상쉼터·전망대 등 휴식 공간과 시설물을 짓는 사업이다.

동백숲은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해수 음이온은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대에 효능이 있다. 완도군은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인근 가사해수욕장과 연계해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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