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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생명처럼, 산업은행 여의도에 ‘봄일기’ 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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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글판봄편.


'누군가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봄일기, 이해인)

이달부터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외벽에 걸린 글판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 이런 내용의 ‘KDB 글판’을 주기적으로 게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취임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감성경영 일환이다. 여의도 직장인과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산업은행은 서울 광화문의 교보생명 글판처럼 여의도를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첫 글판은 화사한 봄 메시지를 담은 이해인 수녀의 시 봄일기의 한 구절로 정했다. 이는 산업은행 직원의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글판을 다음달 말까지 게시한 뒤 5월에는 새로운 글판으로 바꾸기로 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시즌에 맞는 적절한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게시해 산업은행의 얼굴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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