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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MLB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안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펼쳤다.

박병호는 13일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박병호는 3타수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은 0.364(22타수8안타)로 끌어올렸다.

박병호는 1-0로 앞선 1회 1사 주자 2루에서 상대 선발 우완 우발도 히메네스의 초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중견수 앞에 떨어져 안타를 만들어냈다. 1-4로 뒤진 3회에서도 안타를 추가했다. 2사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6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의 좌완투수 잭 브리턴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박병호는 7회에 대타 미치 가버와 교체됐다.

박병호는 지난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시범경기 3호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개막을 앞두고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한편 미네소타는 볼티모어에 1-8로 졌다. 전날까지 2무 10패를 당한 볼티모어는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김현수(28·볼티모어)는 출전하지 않았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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