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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개되는 목조수월관음보살 불감

서울옥션 올해 첫 메이저 경매가 열린다. 100억원 규모의 199점이 출품된다. 눈여겨볼 만한 불교 미술품이 많다. 우선 고려시대 만들어진 ‘철조석가여래좌상’이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51호로 등록돼 있다. 경매 시작가는 22억원. ‘목조수월관음보살 불감’(사진)은 이번에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희귀본이다. 불감은 일종의 호신불로 법당을 떠난 승려들이 어디서나 부처님께 예를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 현종 재난시기에 제작된 것이다. 일제 강점기 때 해외로 유출됐다가 최근 국내에 환수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추정가는 6억~10억원.



고미술 회화도 22점 나온다. 청전 이상범의 ‘영막모연’은 1957년 제 6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출품작이다. 추정가는 3억~5억원.



서울옥션 제 139회 미술품 경매 16일 오후 4시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

11일까지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에서 프리뷰가 진행된다. 문의 02-395-0330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서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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