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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문화 가이드

[책]



힐링 클래식



저자: 김강하출판사: 민음사가격: 1만8000원



KBS라디오 음악방송 ‘힐링 클래식’을 진행하는 칼럼니스트 김강하의 책이다. 한 곡의 음악을 설명하면서 작곡가의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음악을 둘러싼 소소한 이야기까지 오랜 친구에게 들려주듯 풀어낸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들으며 바흐 시대 귀족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커피 하우스 모습,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시인 김현승의 시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이다.



 



나쁜 페미니스트



저자: 록산 게이역자: 노지양출판사: 사이행성가격: 1만5000원



소설가이자 퍼든 대학의 교수인 저자는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를 들으면 ‘성깔 있고 섹스 싫어하고 남성 혐오에 찌든, 여자 같지 않은 여자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페미니스트가 되는 걸 거부도 해봤지만 페미니즘에서 잉태된 모든 발전과 변화를 지지할 수밖에 없기에 ‘부족한’ 페미니스트가 됐다”고 말한다. 출간 후 아마존 여성분야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배우: 안보현 이호원 박철민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진상(안보현)은 온 동네와 학교에서 이름깨나 날리던 골칫거리다. 설상가상 사기죄에 살인용의자로 몰려 끈질긴 최형사(박철민)에게 쫓기는 신세. 가수를 꿈꾸는 동생 진호(이호원)는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자꾸만 다가오는 형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조이감독: 데이빗 O.러셀배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등급: 12세 이상 관람가조이(제니퍼 로렌스)는 사는 게 막막하기만 하다. 이혼한 부모님과 전 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살아가는 게 버겁기 때문이다. 집안 청소를 하다 빨아서 쓸 수 있는 막대걸레를 개발한 조이는 홈쇼핑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다.



 

[공연]



연극 ‘한국인의 초상’기간: 3월 12~28일장소: 국립극단 소극장 판문의: 1644-2003지난해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으로 국내 주요 연극상을 휩쓴 고선웅 연출의 신작. 세계적으로 성공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으나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은 한국인의 실상을 27개의 에피소드를 엮어낸 블랙코미디다. 다큐멘터리와 즉흥극의 형식을 뒤섞었다.



 



뮤지컬 ‘아마데우스’ 내한공연기간: 3월 11일 ~ 4월 24일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1544-1555 프랑스 뮤지컬 ‘십계’‘태양왕’ 제작진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역작. 초연 당시 파리에서만 110만 관객을 모았다. 파격적으로 재해석된 모차르트의 음악과 생동감 있는 무대세트, 현대무용부터 발레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안무로 18세기 유럽의 화려함을 재연한다.



 

[클래식]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일시: 3월 17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문의: 02-6970-0091오페라를 사랑하고 후원해 온 세아그룹 고 이운형 회장의 유지가 깃든 이운형문화재단이 두 번째 정기음악회를 준비했다. ‘청교도’‘사랑의 묘약’ 등 벨칸토 오페라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몄다.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박현주 등이 무대에 선다.



 



엘리아후 인발과 서울시향의 말러 교향곡 7번일시: 3월 18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3700-6334 이스라엘 출신 지휘자 엘리아후 인발(80)이 서울시향을 지휘한다. 도취적이고 독한 음악적 해석으로 추종자들을 낳았다. 말러 교향곡 7번은 미래를 향한 전환적 돌파구가 된 작품이다. 인발의 장기 레퍼토리라 기대된다.



 

[전시]



Plus Equal Minus 기간: 3월 11일~4월 6일장소: 아트사이드 갤러리문의: 02-725-1020프랑스 추상작가 3인전. 장 마르크 톰멘, 올리비에 필리피, 이수경이 점·선·면이라는 기본 조형요소와 색채의 조화를 통한 깊이 있는 채색의 세계를 보여준다. 제목은 ‘작품을 그리는 행위(+)의 연속은(=) 곧, 표현의 절제와 함축성(-)을 담는다’는 의미다.



 



Endeavorer기간: 3월 9일~4월 4일장소: 표 갤러리 서울문의: 02-543-7337채온 작가는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상태를 캔버스 안에 옮긴다. 자신이 경험한 것에 환상적인 현실 감각을 가미한다. 홍경한 미술평론가는 “채온의 그림들은 보여주기 위한 물감 덩어리가 아니라 그 스스로에게 존재성과 의미를 인지토록 하는 매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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