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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알파고 3국] 4시간 13분만에 돌 던진 이세돌…알파고가 인류 최고에 승리


이세돌 9단은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 Go)와 3국이 시작한지 4시간 13분만에 돌을 던졌다. 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3국에서 이 9단은 하변에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176수 만에 불계패를 당했다.

이 9단이 이날 다시 불계패를 당하면서 세 판을 연속으로 알파고에 내줘 이번 매치의 승자는 알파고가 됐다. 우승 상금 100만 달러도 알파고가 차지하지만 당초 약속했던대로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는 알파고의 3연승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Historic moment)"이라고 썼다. 허사비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파고는 3번의 게임에서 모두 이겼으며 이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세돌 9단의 믿기 어려운 천재적인 경기 운영 속에서도(Lee Sedol’s incredible genius) 알파고는 대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이로운 알파고팀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9단이 이날 패하면서 승자는 알파고로 정해졌지만 대국은 당초 계약대로 13일과 15일 두 번 더 치른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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