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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최민정, 500m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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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18·서현고).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최민정(18·서현고)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500m에서 4위에 머물렀다.

최민정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500m 결승에서 43초577로 골인, 네 명 중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판커신(중국)이 금메달, 마리안 생젤라(캐나다)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추춘위(중국)가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최민정은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500m에서는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29점을 얻어 생젤라(55점)와 판커신(36점)에 이어 포인트 3위에 올라 수퍼파이널(3000m)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최민정은 준결승 1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두 바퀴를 남기고 추춘유(중국)와 엘리스 크리스티(영국)를 단번에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단거리 강자들을 꺾지 못했다. 세번째 레인에서 3위로 출발한 최민정은 두번째 바퀴에서 추춘위에게 추월당해 4위로 밀려났다. 최민정과 함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심석희(19·)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했다.

남자부에서는 서이라(24·화성시청)가 4위를 기록했다. 서이라는 첫번째 출발에서 부정출발을 했지만 압박을 이겨내고 1위로 첫 바퀴를 달렸다. 그러나 3번째 바퀴에서 한티안위에게 추월당했고, 균형이 무너지면서 4위로 처졌다.

박세영(23·화성시청)은 준결승에서 페널티를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곽윤기(27·고양시청)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남자부 1500m 동메달을 따낸 박세영은 13점으로 중간순위 5위에 올랐다.

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와 남녀 5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모두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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