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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5G 연속 출루행진 끝, 최지만 1안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연속 출루 행진이 5경기에서 끝났다.

이대호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최근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던 이대호는 이날 한 번도 1루를 밟지 못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73이 됐다.

이대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도 다시 사마자와 승부했지만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클레이튼 블랙번과 맞붙어 3루 땅볼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7회 수비부터 가비 산체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수비에서는 큰 무리없는 플레이를 했다.

한편 LA 에인절스 최지만(25)은 LA 다저스전에서 4번·1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애리조나전에서 홈런 이후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타율 0.211을 0.238(21타수 5안타)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1회 말 2사 1루에서 다저스 유망주 투수 잭 리의 공을 때려 깨끗한 우전 안타를 쳤다. 4회에는 켄리 잰슨으로부터 볼넷을 골랐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6회 2사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말 젯 브래디와 교체됐다. 에인절스는 8-4로 이겼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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