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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열애 인정, 드라마로 부터 이어진 사랑 "3시간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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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안재현, 구혜선(사진=일간스포츠)

배우 구혜선(32)과 안재현(29)이 사랑을 키워오고 있었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블러드'로 거슬러 올라간다. 각각 외과의사로 출연했던 이 드라마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진행됐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 스토리는 현실로 이어지게 됐다.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했다. 기대작에 쏠린 시선과 달리 시청률은 3%대로 곤두박질친 뒤 다시 올라올 줄 몰랐다. 그럼에도 주연인 구혜선과 안재현은 달콤한 사랑을 남기게 됐다.
 
특히 드라마에서 3시간 진행된 키스신으로 둘은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비록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응원했다.
 
이날 구혜선과 안재현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이 '블러드'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구혜선은 현재 연기가 아닌 음원을 발매하며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안재현은 tvNgo '신서유기2'에 합류해 중국을 다녀왔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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