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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후 달아난 40대 남성, 경찰 쫓는 중

40대 남성이 진로를 방해했다며 택시기사를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 30분쯤 청원구 내수읍 인근 도로에서 SUV를 몰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트렁크에서 둔기를 꺼낸 뒤 택시 운전기사 A(64)씨를 폭행했다. 이 남성은 A씨를 폭행한 뒤 차를 몰고 달아났다.

A씨는 이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귀 등이 찢어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A씨는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유턴을 하는데 갑자기 40대 남성이 진로를 방해한 뒤 둔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달아난 이 남성을 쫓고 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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