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리보는 11일] 슈퍼 주총데이

오늘도 춥습니다. 봄이 오기 전 마지막 꽃샘추위라고 하네요. 마지막 추위를 진하게 즐기는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기사 이미지

지난해 7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을 두고 투표하고 있다. [사진 삼성물산]


1 삼성ㆍ현대차그룹 등 54개사 ‘슈퍼 주총데이’
삼성과 현대차그룹의 계열사 등 상장사 54곳이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엽니다. 삼성그룹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안을,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의 현대모비스 등기이사 선임안을 상정했습니다. 기업들의 주총이 하루에 몰릴 경우 ‘슈퍼 주총데이’라고 부르는데요. 여러 회사에 투자하는 주주들은 이번에도 참석이 쉽지 않겠네요.
 
 
기사 이미지

11일 한국 포함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출시되는 갤럭시S7(왼쪽), 갤럭시S7엣지. [사진 삼성전자]


2 갤럭시 S7 출시... 출고가 83만6000원부터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한 해농사를 책임질 갤럭시 S7과 갤럭시S7엣지가 오늘 한국을 비롯해 50개국에 출시됩니다. 출고가는 S7 32GB 83만6000원, 64GB 88만원, S7엣지는 32GB 92만4000원, 64GB 96만8000원입니다. 삼성전자는 매달 7700원을 내면 1년 후 최신 휴대폰으로 바꿔주는 ‘갤럭시 클럽’을 운영한다고 했는데요.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더 읽기 스마트폰 가격, 신용카드가 깎아줍니다
▶더 읽기 빌려 쓰는 스마트폰…‘갤럭시 클럽’ 카드 꺼낸 삼성 

 
기사 이미지

지난 1일 시민들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방청하는 모습. 국회 본회의장에 있는 국회의원보다 방청객이 더 많다. 강정현 기자
 


3 오늘부터 3월 임시국회 시작하지만…
오늘부터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됩니다. 여야는 19대 국회 종료 이전에 계류 법안을 처리해야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하고 있지만, 아직 의사일정도 조율하지 못해 당분간은 개점휴업 상태일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을 한 달 앞둔 시기라 정치권의 관심이 온통 ‘공천’에 쏠려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은 노동개혁 4법, 사이버테러방지법 처리를 주장하지만 야당은 반대합니다.
▶더 읽기 현기환 정무수석, 김종인 대표 만나 사이버테러방지법 처리 협조 당부


 
 
기사 이미지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 [중앙포토]


4 ‘대한항공 vs 아시아나’ 이란 하늘길 누가 가져가나
이란 제재가 풀리면서 한국과 이란을 오가는 직항노선이 생깁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직항노선을 운영할 회사를 선정합니다. 최대 주 4회 운영할 수 있는 이 노선은 한 항공사에 몰아주는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습니다. 누가 되든 1년 안에 이란으로 곧장 가는 여객기를 탈 수 있으니 훨씬 편리해지겠죠.

 
 

5 한ㆍ미 6자회담 수석대표 워싱턴서 회동
한ㆍ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워싱턴에서 만납니다. 우리 측 수석 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 측 성김 미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대북제재 조치의 이행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주한미군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이미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삶을 다룬 영화 `귀향`이 11일(현지시간) LA와 댈러스 극장에서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귀향]


6 '귀향' 미국 LA. 댈러스에서 개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영화 ‘귀향’이 미국 LA, 댈러스 극장에서 오늘 개봉합니다. 또 애플TV와 아마존 TV를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디지털 개봉합니다. 극장에서처럼 정해진 상영시각에 TV로 보는 형식으로 가격은 한국의 극장 관람료 수준입니다. 귀향의 해외 상영은 일본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겁니다.
국내에서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귀향, 여러분도 주말에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더 읽기 조정래 “귀향 14년 만에 완성된 것, 사랑받은 것 모두 기적”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