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동부민요, 대구 무형문화재 19호 됐다

기사 이미지
동부민요 명창인 박수관(61·사진)씨가 대구시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대구시는 동부민요를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하면서 전승자인 박씨를 예능 보유자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부민요는 함경도·강원도·경상도의 동부 지역에서 전승되는 민요를 말한다. 서남부의 남도민요, 서북부의 서도민요, 중부의 경기민요와 구별해 붙여진 이름이다. 박씨는 미국·중동·아프리카 등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등 국내외 무대를 통해 이를 소개해왔다. 중소기업 경영자인 그는 서구문화원장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서봉사 명부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은 대구시유형문화재 76호로,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의 배 속에 들어 있던 서적 55종 550점과 14세기 승려 지공이 불교 계율을 남색 종이에 적어 묘덕에게 준 글인 ‘묘덕계첩’도 각각 유형문화재 제77, 78호로 지정됐다.

진광식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로써 대구시 문화재는 모두 256건으로 늘어났다”며 “지역 문화유산을 계속 발굴해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